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스트리스(강철의 연금술사) (문단 편집) == 사회 == 소국으로 시작해 주변국을 정복해나간 터라 다인종 사회이다. 백인이 다수이긴 하나 흑인들도 가끔 눈에 띈다. 작가가 가이드북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인종 비는 백인 → 황인 → 흑인 순이라고 한다. [[이슈발|이슈발인]] 같은 독자적인 종교와 민족성을 갖춘 [[소수민족]]도 존재한다. 작중에서 소수인종인 흑인이 센트럴 [[아메스트리스 군부 상층부|흑인 장군]]도 등장한다. [[파일:무능의 극치.png|width=600]] 구판의 경우 형사나 경찰들이 가끔씩 등장하지만, 원작과 신판에서는 헌병만 등장하고 별도의 치안유지 기관이 등장하지 않는다. 구 애니판의 경우는 [[프랑스]]처럼 지방의 [[자치경찰]]과 중앙 치안 조직인 [[헌병군]]이 공존한다는 설정으로 보인다. 교외 지역은 치안이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다. [[도적]]이 마차를 습격하기도 한다. [[군부]]가 통치하고 군인의 입김이 센 국가지만 자세히보면 완전한 [[군국주의]] 국가는 아니다. [[아메스트리스 군부 상층부]]를 제외하고 보면 군인들이 대게는 정치에 관심이 없고 군인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다. 물론 [[로이 머스탱]], [[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]], [[글래먼]]처럼 군인 신분으로서 [[정권]]을 노리는 야심가들이 존재하기는 하는데, 이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모두 군인으로서의 본분은 제대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고 군 상층부와는 달리 국가를 위한다는 의식은 확실해서 군 상층부와는 다른 부류다. 오히려 그들의 추악한 진실을 보면 [[쿠데타]]를 일으켜서라도 몰아내야 할 작자들이다. 국민들 역시도 특별히 군국주의적 색체를 드러내지 않는다. 추정상 브래드레이가 정권을 잡고 나서야 군 중심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감안하면 군 중심 국가가 된지 오래되지 않아 군국주의적 색체가 약한 것일지도 모른다. 다만, 군국주의를 따지기 이전에 애초부터 이 나라는 [[플라스크 속의 난쟁이|아버지]]의 인도 하에 성립되고 줄곧 흑막으로 군림하는 그의 아래에서 이끌어져 왔던 나라인지라, 그 전에 무슨 체제를 택해왔든 간에 공식적인 아메스트리스의 정부는 건국 이래 항상 바지사장 신세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